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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라쿤팝 캠핑장 a/s
작성자 민경진 등록일 2018-06-26 조회수 137
 
2달전 중고 라쿤팝을 구매해서 김포 한강오토캠핑장에 놀러갔습니다.

캠핑을 하고있는데 냉장고 밑에서 연기와 함께 탄내가 났습니다.

전원코드 뽑고 전기 끄고 암흑속에서(저녁10시) 랜턴으로 비춰봤지만 뭐 볼수가 없게 되어있더군요.

10시에 어디다가 전화를 해야할지..... 연락처를 주셨던 벤텍 김팀장이란 분은 전화를 안받으시고

전 차주분도 전화가 꺼져있고 미칠노릇인데 어떤 분이(시비걸러 오는 줄 알았네요) 오시더니 

벤텍에 있었다고 본인이 봐준다고 하더군요 

랜턴을 비춰주니, 어?이건 본인이 만들던 라쿤이 아니라고 첨본다고 하시고는 이내 가시더군요

(별.. 괜히 와서 아는척 하네...)하고 맥주한잔하며 부글부글하고 있었는데 

아까 그분이 다시 왔습니다. 

가방을 들고서, 이것저것 꺼내시더니 냉장고를 뜯습니다. 

(아... 이사람 뭐지... 더 고장내는거 아닌가 ) 싶었습니다.

한 30분 만에 시원한 맥주하나 갖다주세요 하네요 

뛰어가서 사왔습니다(전 소주밖에없어서)

다됐구요 맥주는 공임으로 받겠습니다 하고 다시 닫는겁니다. 이것저것 작동해보더니 잘 된답니다.

원인도 설명 안해주시고 ㅜㅜ 

감사하다고 공임을 좀 챙겨드릴라 했더니 본인도 캠핑하러 왔지 돈벌라고 온거 아니라며 

그냥 간답니다. 성함을 물으니 안알려 준답니다. 본인 이름 얘기하면 귀찮다고 

일행분이 혁아~혁아~ 하는 것만 들었습니다. 이름이 외자일 수도 있겠군요. 

아시는 분이라면 벤텍에서 감사인사 대신해 주세요. 세상 이런분 별로 없더이다.

추가로!!! 저녁이나 새벽에 문제 발생하면 어디로 전화합니까?